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, 소녀 그리고 바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카와세 나오미 감독이 처음으로 필름에서 디지털로 촬영 방식을 바꾸어 찍은 영화이다. * 작중에서 교복을 입고 바다로 뛰어드는 묘사가 등장하는데, 배경 장소 [[가고시마현]] [[아마미 군도]]에서는 꽤 흔한 일이라고 한다. [[류큐 제도]], [[아마미 군도]], [[고토시|고토 열도]] 같은 [[아열대기후|아열대성 기후]]에서는 내리쬐는 태양빛에 옷이 금방 말라 버린다고 한다. * 영화 첫 장면 시퀀스에서 축제 때 추는 춤 같은 섬 특유의 무속 문화를 나타내는 장면들이 등장하는데,[* 쿄코의 엄마는 시라뵤우시([[무녀]])다. 작중에서 죽어가면서도 영혼이 이어져 있기 때문에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딸을 위로하는데, 대개 남국의 섬 무녀 신앙은 딸로 이어진다.] 첫 장면과 중반부에는 살아있는 양의 목을 면도칼로 베어 잡는 [[도축]] 장면이 등장한다. 삶과 죽음이라는 영화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담아 낸 상징이긴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꽤 거부감이 느껴질 수도 있으니 주의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